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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수면패턴 정리 후 얼떨결에 미라클 모닝 테스트.   합니다.
조회: 268 , 2018-11-16 03:23
약 한 달 간의 여행중에
시차가 여러 번 변했다.

서울>상해
상해>밴쿠버
(밴쿠버)샌프란>뉴욕
뉴욕>샌프란
샌프란>서울

혼자 떠났기에 진정 모든 것이 자유였다.
기껏해야 다음 날 체크아웃 시간이 내 수면시간을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그조차 여러 날 한 숙소에 묵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체크아웃시간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시차 적응을 한다는 핑계로 낮잠도 마음껏 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이유로 현지시각으로 늦은새벽까지 술도 많이 마셨다. 
그렇게 되는대로 자고, 알람 없이 눈 떠지는대로 일어났다.

서울에서 살 때와 별반 다르지 않게 깬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 수면 패턴이 확실한 규칙을 갖고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도 새벽 3시인데,, 
이건 어제 초저녁부터 졸음과 싸우다 10pm에 잠들어서 정확히 4시간 자고 2am에 깼기 때문이다.

<정상 취침>
- 9~10pm 취침 = 2am 기상 (4~5h) 
- 10~11pm 취침 = 2~4am 기상 (4~6h)
- 11pm~1am 취침 = 7~9am 기상 (6~10h)
- 1am ~3am 취침 = 9~10am 기상 (6~9h)
- 3~4am 취침 = 10am 기상 (6~7h)
- 5~6am 취침 = 12pm 기상 (6~7h)

<음주 후 취침>
- 언제 자든 5~6h 정도 자고 깸, 결코 6시간 이상 연속으로 못 잠.

정리해보니 답이 나온 것 같다.
9~10시 정도에 자고 새벽 2시에 깨서 할 일도 좀 하다가
피곤하면 낮잠으로 조금 보충하는 패턴을 가져보자.

얼떨결메 미라클 모닝을 테스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