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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조금, 약간
현실체험기
조회: 2104 , 2019-09-02 23:44
마음이 무거워져서.
조금.
그러다 낫겠지.
물 먹은 솜처럼 몸도 무거워지니까
약간.
생각이 나서, 옛날이.
무얼하고있는건지,
조금.
의문이 생겨서.
난 언제 정리하고 살까?
계속 붙들고 살 수 없는건데,
그게 뭐라고
자꾸만 놓지못하고 꾸역꾸역 잡고있는걸까?
HR-career
19.09.03
이런 글말고 신춘문예급 에메랄드 감성의 연애글을 원한다. 오랜만입니다 명월씨.
개혁
(19/10/06)
눈치는 빨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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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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