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ok캐시백 로고가 붙은 커피를 보았다...지나치지 않고 보았는데 하나가 아닌 네개가 있었어 오빠 두개 나 두개 나란히 적립하고 모은 포인트는 kfc나 버거킹에서 사용한다 가끔은 극장인 cgv나 메가박스에서도 사용하기도 한다~오만원 이상이면 환급 받을수 있고... 환급 되기 전에 먹는거에 씀~~ 어쩌다 복합 터미널에 있는 버거킹 간다 오빠하고~~ 혼자 갈때도 있고 코스모스는 지난달 초에 찍은거....포인트 10000원 모은거 먹는거에 썼음 오빠꺼 포인트 17000원 정도 모았는데 이것도 역시 먹는데 씀 지금은 다시 모으고 있다...나는 포인트 모으는 낙으로 살고 있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