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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끄적
조회: 1443 , 2019-12-23 06:27
모두가 일어나 출근 준비 중인 이 시각
나는 아직도 방 구석에 있습니다...
저 멀리 여명이 떠올라 아침이 되면
나는 다시 꿈 속으로 들어갈 테죠...
하지만
왜 일까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너무 지칩니다...
너무나 당연한 행동들이 너무 지겹습니다....
이 모든 순간들이 이제는 갑갑해 옵니다...
아직도 취업의 길을 걷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도 모레도 기약 없는 희망을 품고 잠듭니다....
비내리는 시간
(23/05/05)
>> 2019.12.23
메리크리스마스_해ㅍㅣ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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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3)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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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1)
.....나의 고찰...
[2]
(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