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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일기
조회: 1581 , 2020-07-28 11:10
내가 살면서 한 많은 선택들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고심해서 고른
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걸어온 길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이었다고.
그렇게 믿고 싶다.
스콘, 휘낭시에, 마들렌
(21/02/09)
그러려니
(20/11/22)
살다 보면
(20/08/27)
>> 차선이 아니라 최선이었다고
몸에 자유를
(20/06/11)
괜찮냐고 묻는다.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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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