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오늘 하루는 해가 쨍쨍 났다..한편으로는 좋았다.빨래을 하면은 그래도 뽀송하게 마르니깐....
그래도 중복이 지난 오늘은 일도 하고 있고 염색한지 지난 달? 한것 같은데 벌써 검은색이 자라고 있네....
담달에 가서 염색을 할지 않할지 생각을 해보고 그래야겠다~....
졸린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