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길어진 가운데 햇빛을 안봐서 그런지 좀 우울하기도 하고 좀 주저 앉고 싶은 맘이 있다.
누군가는 병원 생활이 길어진 탓에 지금은 나에게 연락이 뜸해질려고 한다. 나도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변화가 크다..요즘 들어 부쩍 크게~~비가 많이 오긴 하는데 그래도 예전보다 지금이 편해~~~
누군가을 글쎄 서서히 맘의 정리을??해야할때가 온것 같은데~~맘 정리 잘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