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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졸리다~   평범한 일상
춥다~많이 조회: 745 , 2021-11-17 14:00
올해11월도 절반 이상 지나고 있고 12월도 한달도 남았고 지금 현재 너무나 졸리고 잠 자고 싶다.... 막상 자려고 누우면 졸립지 않고 지금 현재로썬 너무나 졸립다 이불 깔고 눕고 싶오......아무도 나 좀 안찾았으면 좋겠다....그냥 울 댕댕이하고 나하고 둘이서 생각없이 잠을 자고 싶다.~올해도 43일 남았네~올해도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후딱후딱 갔다...그래도 뭐 일이라는 걸 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코로나 이시기에~~~~~
눈에 힘 주고 있는데 눈은 아프고~멍하니 창문 넘어로 차 지나가는 거 보고 있다 멍때리고 있는 중
그나저나 사장언니는 언제오냐?2시30분에 갈게~그랬는데 3시 되어서 오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