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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 , 2022-04-14 16:33 |
비가 온뒤로 넘 쌀쌀하다.
지금은 각자 일을 하고 있고 그 사람은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나는 통신쪽에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기고 하고 나도 그에게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이는 나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하는데 나는 괜잖은데 뭐가 그리 미안할까요?주말에 남들 못하는 데이트???
나들이 못하는거???나 괜잖은데 그 사람만 있으면되는뎅 지금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고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고 헤어지기 싫은??? 그 사람도 똑같을것같은뎅 이런게 천생연분일까??그냥 애정이 많은?연인일까???
지금 현재 그 사람과 미래을 약속한 사이고 그 사람의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해 놓은 상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