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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쓸모없는?
슬픔~
제법 가을티가 난다
조회: 646 , 2022-09-26 18:14
나는 정말로 쓸모 없는 아이일까? 언제쯤이면 쓸모 있는 사람이 될까? 어쩔땐 내가 한심스러울 때도 있고~ 정말 바보스러울때가 많다
이런 일로 일기를 쓴다는 나도 정말 한심해
어딘가에 나도 쓸모 있는 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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