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날은..
잊지못할것임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크리쓰마쓰라 하지만..
저에겐 또다른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생일입니다.
12월 25일날은..
잊지못할것임니다.
그 사람과의 또다른 추억이 잇을것 같아서.
그 추억을 잊고싶지 않기때문에...
이번 해의 겨울은 참으로도 따뜻할것같습니다,
그사람과 같이 하게 된다면..
하지만 내년의 겨울은 왠지 추울것 같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기 문입니다.
하지만 이번해의 겨울을 잊지 않을것입니다.
그사람과의 추억이 너무도 많이 간직하고 있길 문입니다.
올해도..내년에도..12월 25일날은 언제나 저에게 찾아올것입니다.
크리스마스...그사람의 생일날로..
12월 25일은 너무나도 잊지못할것임니다.
....
길거리에 다니면서 케롤을 들으면 왠지 그사람이 생각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그사람이 생각날것임니다.
12월 25일은 너무나도 잊지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