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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슬픈비
 사랑처럼 우스운건 없다.   미정
나의 마음엔 항상 비가...... 조회: 2475 , 2003-03-06 02:45
내나이 20살에 나는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일을 겪었다.

16이 되던해에 나는 집과 이별을 했다.
너무나 힘든 일들이 나를 괴롭혔기에......나는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을 해
야했다!
그 당시 나는 너무나 괴롭고 힘든 때였다. 내가 너무 힘들어 무너져 가고 있
을때쯤에 나는 그 오빠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친해졌고......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서로를 위해
주고 아껴주는 사이가 되어있었다.
내가 너무 힘들어 할때 만난 사람이라 그랬었는지.......나는 점점 더 그 오빠를

꼬니   03.03.06 ....

사랑처럼 우스운 것도 없지만, 그 사랑이라는 울타리안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는게 사람이죠. 사랑은 사랑으로 치료됩니다.

하지마!   03.03.07 ,,,,,,

힘네세요..
모라구 함부로 드릴 말이 없네요.
그래도 살다보면 다음 인연도 혹시 기다리고 있을지 않을까요?
도둑질도 해 본 사람이 할 줄 안다고
사랑도 해본 사람이 다음에도 더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 한솔*   03.03.08 이글의 대하여...

이런 글을 써낸이는 .. 정말 ♡을 아는 사람이라서 커서...○○○이 아주 잘 클겄이라고,,,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