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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스럽다...모든것이 사람들을 대하는 것두 조금씩 조금씩~~~~
신물이 난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에 지친다.
친구,,학교,,이성,,?????특히 사람..
글쎄..모르겠다 너무 혼란 스러워서
뭐가 옳고 그른지 조차도 판단하지를 못한다..
모든 것들이 에매하고 어지럽고 혼란스럽구...
짜증난다..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다....
내 맘 하나 제대로 기댈 구석이 없다...어쩜 이런 것들때문에
내가 더..오락실노래방과 겜방,못마시는 술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다..
후 회 . . . . . . . 후회??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기는 하지만 또...그래야 하지만
도저히..나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내모습.. 갈수록 힘들어진다.
내 얼굴에서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이런 모습 넘 싫다.
어딘가에 포근한 자리가 없을까.
미쳐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