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03 , 2003-12-10 01:25 |
매일밤꿈꾼다
03.12.10
처음에는 나도 그랬는데 처음에 어떤놈과 사귀고 나도 남자를 믿지 못했는데남자란 존재를 미워하고 증오하던 내게먼저 손을 건네주는 이가 있었어요님도 언젠가는 그런 사람을 만날수 있으실껍니다지금 그마음 저도 이해 가니까요.... |
오늘우리는
03.12.19
나랑 딱이네 그 맘 알꺼같아요....제가 지금 딱 그 기분에 너무 힘들어 하거든요 내 자신이 너무 아프고 밉고 힘들어서 차마 힘내라는 말로 위로를 못해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