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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8 , 2004-08-08 03:27 |
나야(娜夜)
04.08.08
님의 말이 무슨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세월이 몇년 흐른 다음에 이거보면 님은 이해하실까요?^^; |
야간비행UFO
04.08.08
이 일기장 주인은 아니지만..음...일기..이해하기 위해서 쓰는 글은 아닌듯 한데..그날 자기만의 감정에 충실해 타닥타닥 키보드를 두드리는게 아닐까요?? |
볼빨간
04.08.09
의미를 찾지 마세요.. 그냥 부끄러운 흔적일 뿐이에요. 두분 다 태클아닌 것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
볼빨간
07.02.11
나야 님의 답글에 나 또한 내가 시간이 흐른 후 이걸 이해할 수 있을지..그때는 확신이 없었다. 2년이 지나고 몇 개월이 더 흐른 지금..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나봐요. 낡았어도 분명히 제 빛을 지니고 있던 내 옛 마음이 지금도 한사람만을 생각하고 있으니... |
볼빨간
09.07.03
또 2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