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입한지도 꽤 됬지만 아직도 쓴 건 4개의 글 뿐...
하나라도 더 쓰자는 마음에 류이류이다이어리5다.
사촌 요히도 잘 안쓰는 건 마찬가지지만....
2월 14일, 음력 설날.
발렌타이 날이랑 겹치는 만큼, 만나지 못하는 짝사랑 상대 대신이라도 요히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자 한다.
모양틀도, 실력도.. 조건이 충분하진 않지만...
직접 만든 초콜릿이 더 나을 듯하다.
아빠도 드려야.. 하겠지만.
양이 충분해야 가능 할듯..
그런데....
컵모양 초콜릿은 안되나..????
마땅한 모양 틀은 없으니...^^
아.. 내년이면 중학생이구나..
되기 싫어..
왠지 모르게..
웅, 쓰는 말투가 조금 달라졌는데..
나도 지금 눈치챈건데 누가 눈치 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