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폰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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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랑 떨어져 있으니 보통 장난감이 되었다.
재키사용자모임 카페 가입.
요히 네이버 아이디가 없어서(!) 가입 못 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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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가 활동한 첫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유치원생이고 공부도 나름 잘하지만(유치원 시험 1등)
컴퓨터는 잘 하지 못합니다.
여기 접속도 제 도움이 필요하고(요히의 아이디 비밀번호 망각. 난 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다~!")
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오타는 도와주는 제가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요히의 일기를 제가 쓰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히의 아이디어를 제가 입력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아이디어는 반드시 요히가 써도 된다고 할 때에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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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본론으로 그후.
항상 꺼있다.
주변에 재키폰 쓰는 사람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