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데피오즈
 가입-   살랑바람
조회: 2239 , 2010-04-28 20:58


울다-

그저 기웃거리다가..


자리를 펴고 앉아본다-.



조금씩 두들겨 나가야지.

억지웃음   10.04.28

안녕하세요!

데피오즈   10.05.06

안녕하세요 !

티아레   10.04.29

비공개로 쓴 제 첫일기가 생각나네요.

처음에 이렇게 잘못 읽었어요. 저만 그랬겠죠^^
"울다가, 그저 기웃거리다가..."

이곳이 편하고 아늑한 자리가 되길 바래요~

데피오즈   10.05.06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