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Kaysilen
 내가 평소에 인연에 대해 소중히 여겼다 생각했지만...   일상
조회: 3297 , 2010-06-21 12:25
아직 멀었나보다. 아아. 4년전 그저 밝은 날을 보내던 그때의 나의 모습이

차우누나의 댓글에 잠시 기억이 낫다. 그리고 이 소소한 나의 비밀 일기를 보면서도.

또 그때의 추억들을 생각하며. 방금 그 아이에게 문자를 한통더 보내보았다.

그리고 오늘. 아마 9년간의 인연을. 다시 이어갈 때가 됫나보다 으하핫.;

야간비행UFO   10.06.21

오랜만이네^_^

야간비행UFO   10.06.21

신경숙 작가님의 글이군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인연..후..인연에 울고 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