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12 , 2010-11-30 14:47 |
오랜만에 일기 를 적는다.
여러가지 일 로 두통 이 심하다.
슬럼프 인가.
죽을 맛 이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아기 들 은 어쩌라고.
350 여마리 가 있다.
사람 들이 버린 강아지 들...
나만 바라 보는대.
어찌 그럴수 있으랴.
힘들어도 참고 해야하고 또 마음 을 다져보지만
그래도 역시 심적으로 힘든건 어쩔수 없나보다.
사랑하는 아기 들을 위해서 난 오늘 도 내일 도
앞으로 의 행복한 상상 을 한다.
너무도 사랑하는 아기들...'
왜 이 일 을 시작 헸냐고 ..
한 마리 때문에 ...
그것이 늘어나다 보니.
이리 된것이다.
구래도 후회 는 하지 않는다.
앞으로 의 행복한 나날 이 있으니까...
오늘 도 내일도 좋은날 이 있으니까...
프러시안블루
10.12.01
세상에는 350마리의 생명을 지키는 님과 같은 분도 있군요. |
사랑아♡
10.12.04
와우 정말 멋지세여.. 가끔티비에서 유기견들 보면 정말 눈물도 나오고 도와주고싶고 하지만 선뜻 나서지를 못하는데 ,, 강아지아빠님같은분을보면 멋지신거아시죠 ? 좋은일 하시니깐 행복한일 꼭오실거에요.. 죽고싶은맘이들어도 그런맘다시잊고 아가들을 위해 다시 일어서주세요,, 제가 꼭응원할게요..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