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05 , 2011-07-25 00:36 |
억지웃음
11.07.27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daydream님! |
프러시안블루_Opened
11.07.25
저도 방학때면 일본원정 노가대를 하곤 했는데요. |
억지웃음
11.07.27
그렇겠죠?ㅜㅜ |
나키움
11.07.25
저희 집도 알바를 못하게 하고 공부만 하도록 지도 하셨습니다 계속 경제적 도움을 받고 29세 까지도 용돈 받고 ㅠ ㅠ 얼마나 죄송한지 .. 그래도 서로를 믿고 열심히해서 결국 부모님이 바라시던 회사에 취직하여 부모님이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끝까지 힘내세요~꼭 바라시는데로 되실거에요 홧팅~! |
억지웃음
11.07.27
나키움님 성공하셔서 금의환향 케이스시라는 ^////^ 부러워요~ |
외계인아저씨
11.07.25
공짜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나태해지기 쉽죠 어떤 형태로든 보답 |
억지웃음
11.07.27
그렇죠.. 아무래도.. |
클로저
11.07.25
아르바이트 할 시간에 공부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
억지웃음
11.07.27
학교에서 저번학기에 친해진 후배가 제게 클로저님과 똑같은 말을 했던 걸 기억합니다. 항상 그 아이를 보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한가득이었는데.. 지금도 그래요. |
cjswogudwn
11.07.26
전 용돈 받는 대학원생입니다. |
억지웃음
11.07.27
제가,,,자기계발을 방패막이 삼아 이러고 지내는 건 아닌지. |
向月
11.07.26
난...;; 내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제가 일해서 돈 벌고 다닌듯해요; ㅎㅎ |
억지웃음
11.07.27
대단하세요 정말. |
secret
11.07.29
저도 그 다큐 보았어요. |
억지웃음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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