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렵다...
또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좋아하고 그리워한다는게...예전처럼 열정적이진 않지만...
그녀는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난 그녀에게 모든걸다 쏟아 붙고 안아주고싶다
지금은 약간 어색한면이 없지않지만...그녀에 맘을 조금씩 움직여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내맘을 몰라준다해도 아직은 넘 초초해하지말고 천천히 내맘을 보여주면 언젠간 내맘을 알지않을까? 진심은 언젠가 통하는법이니까...사랑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다가갈께요 그대가 말했던것처럼 우리 천천히 알아가요 넘 급하게 조급해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