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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프러시안블루   9.12
예전엔 고향에 오면 쓸쓸했어.
쇠락하여 윤기를 잃고 부서져 내리는 느낌이었거든.
근데 이상하지?
지금은 서울 집만큼 편하고 푸근해.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2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경험이 있어?
그때가 정말 행복한 순간이야.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0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짓>
미움을 안고 사는 것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0
<책>
생각에 빠지게하는 트리거.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0
<어머니>
자갈처럼 흩어질 수 있는 형제들을 단단히 묶어주는 는 콘크리트.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0
가족은 따스한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란 말이 있다.
그런데, 아들 녀석은 나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10
싸움의 과정이 그 싸움으로 만들고자 하는 세상의 질을 결정한다.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9
매사 유시민이나 김어준씨보다 박형준 교수나 비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의 발언에 공감한다.
대북 문제를 제외하곤 나의 정치적 편향은 그 거리만큼 옮겨간듯 하다.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9
<룰>
룰이 없다면 우린 짐승에 불과하다.
-영화 존윅 에서-

청년 시절의 약속을 지켰다고 자신할순 없으나, 마음에 세긴 룰을 어긴 적 없다.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9.9
어버지는 어린 나를 "남들 밥먹을때 죽도 못먹을 놈"이라고 평하셨다.
살아가며 아버지의 추측이 틀렸음이 자랑스럽기도 했으나,
이제보니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회사라는 조직에서 살았던 덕택이었다.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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