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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15/08/20

늘 깨어 있기.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12/07/23

한 걸음 한 걸음
12/02/12

몸부림
12/01/30

12/01/25

11/10/14

나는 나다.
11/08/16

왜냐고 물어봤자 소용이 없어.
11/08/16

11/07/20

가족, 환경, 유전자.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는 법칙이라고 한다.
가족과 환경,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것들로 인한 상처.
이제는 내가 치유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도움을 받으려 한다.
11/06/19

11/06/19

누군가 나를 단 한 번만이
라도 세상 누구보다 사랑
해준다면,
나는 정말
정말 잘 살아갈 수 있을텐데
11/06/19

피곤합니다.
매일매일 나를 조금씩 고쳐나간다는 것은.
하지만 그 고통 뒤에 얻는 것이 있기에,
그것은 꽤나 달콤하기에,
견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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