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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몽중인의 현실체험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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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H. 11.06
Dear. J.H. Lee 21.06.25
새로운 곳. [2] 20.11.22
한줄일기 more..
- 많이 어렸고 어리석었구나. 10.06
프러시안블루  10.09

와우~~. 잘 지내시나요?

向月  11.04

:) 잘 ..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 정리중. 나도, 당신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잘하고있다. 달려가지 않고 참아내면서. 애써 무시하면서. 20.06.18
- Winter is coming.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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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ㅎㅎㅎ 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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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기
Kaysilen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1] 11.18
Kaysilen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11.13
볼빨간 어디선가 가을이 10.18
볼빨간 눈물이 날 줄 몰랐어 9.20
프러시안블루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볼빨간 더 나은 나 8.03
운영자 설문조사 [25]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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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편지.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3] 3.24
한줄일기
프러시안블루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11.20
프러시안블루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10.13
프러시안블루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10.09
프러시안블루 아내가 장모님 간호차 집을 비운지 일주일째. 술이 늘었다.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 청소하고 세탁기 돌.. 9.29
프러시안블루 <어제 꾼 이상한 꿈>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어머니의 작은 상체를 일으켜 꼭 안아드렸다. 선하고 9.29
프러시안블루 재룡이한테 보내는 국제특송 박스의 남는 공간에 채워 보낼 책. ㅇ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9.29
프러시안블루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구나. 9.25
프러시안블루 나는 내가 믿는 대로, 거칠게 살았어. 더 변명하고 싶진 않아. 9.20
프러시안블루 얼마든지 남루해질 수 있고 남루해도 괜찮다. 중요한건 정신이니까. 9.20
프러시안블루 월단위, 주단위 목표 세우기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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