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님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넘친다
~history
쪽지보내기
Join Day: 2022/08/25
Last Login: 2024/09/02 Diary: total: 20 open: 20 LineDiary: total: 24 open: 21 Town: 대전->미국 플로리다 Job: A.G Manager
"홀로 미국에 사는 젊은이"
|
최근일기 | more.. |
예상했던 상황이였으므로 아쉬워하지 않기 | 8.24 |
벌써부터 출국 준비(다음 입국 준비) | 8.06 |
시간 빠아아아아아아름 | 8.03 |
한줄일기 | more.. |
- | 오늘도 고생 많았다!! 6.30 |
| |
- |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면 허심탄회하게 적어봐야지... 23.02.01 |
| |
- | 몸은 집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무거운 하루. 얼른 지나버렸으면... 22.12.22 |
|
일기장의 최근댓글 |
남긴글의 최근댓글 |
최근일기 |
영이일기 너무도 슬프고 충격이었던 일을 오빠한테 말하고 | 6.28 |
영이일기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 2.17 |
영이일기 남는장사 [2] | 23.04.20 |
한줄일기 |
일기장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