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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이 오다니 믿기지않는다. 19.12.31
백지...  20.01.27

운영자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폰일때 일기쓰고싶어서 어플을 우연히 찾다가 울다를 발견했어요! 현재 아이폰이라 어플은 없지만 ㅠ.ㅠ 혹시나 부탁을 들어주실수있으시다면 아이폰 어플에도 울트라다이어리 개발해주실 수 있나요..♡ 15.10.20
- 안녕하세용얼마전에가입했어용!!!!!!!!!!ㅎㅎㅎㅎ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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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기
봄여름 방황 11.15
볼빨간 어디선가 가을이 10.18
볼빨간 눈물이 날 줄 몰랐어 9.20
프러시안블루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지느님 예상했던 상황이였으므로 아쉬워하지 않기 8.24
지느님 벌써부터 출국 준비(다음 입국 준비) 8.06
지느님 시간 빠아아아아아아름 8.03
볼빨간 더 나은 나 8.03
지느님 한국 한국 한국!!! (8년만에…) 7.23
PINK 용수가 이별노랠 프사에 올렸네. 7.18
한줄일기
프러시안블루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11.20 신규
프러시안블루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10.13
프러시안블루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10.09
프러시안블루 아내가 장모님 간호차 집을 비운지 일주일째. 술이 늘었다.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 청소하고 세탁기 돌.. 9.29
프러시안블루 <어제 꾼 이상한 꿈>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어머니의 작은 상체를 일으켜 꼭 안아드렸다. 선하고 9.29
프러시안블루 재룡이한테 보내는 국제특송 박스의 남는 공간에 채워 보낼 책. ㅇ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9.29
프러시안블루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구나. 9.25
프러시안블루 나는 내가 믿는 대로, 거칠게 살았어. 더 변명하고 싶진 않아. 9.20
프러시안블루 얼마든지 남루해질 수 있고 남루해도 괜찮다. 중요한건 정신이니까. 9.20
지느님 오늘도 고생 많았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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