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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e6564 고생 많으셨어요. 늘 반성과 후회로 밤을 보냅니다. 4살~5살때 아이들 그때의 저는 아이를 많이 다그쳤어요.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됩니다. 그럴 나이임 22.06.04

andante 자신을 되돌아보고 후회하고 반성한다는 점에서 이미 훌륭한 아버지에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22.04.11

프러시안블루 토닥토닥 22.04.11

시스인 감사합니다.그냥 감사합니다.눈물이 날거같아요 한번씩(나이가 들어서 그런가..ㅜ,.ㅜ) 21.03.07

babie6564 저도 아이키우며 정신없이 살다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요즘은 일기도 안쓰며 살았는데 다시 여기 들어와보니 나를 보게 되네요 20.03.26

프러시안블루 20년전 가입하신 울다 선배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20.03.24

운영자 열심히 지내시다 가끔씩 들리세요 ^^ 20.03.24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이젠 다 나았어요^*^ 22.08.02

정은빈 시스인님 감사합니다 :) 2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