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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사람들은 왜 곰보다 여우를 선호할까요?ㅜㅜ 09.04.23

나키움 자주 뵙길 바래요~^^ㅎ 08.12.09

앙앙! 저도 다른 님들과 같은 마음~^^ 08.12.09

억지웃음 여기는 딱히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좋은친구들이 참 많아요 ^^ 성별나이를 막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라고 항상 느끼거든요 저도 님 08.12.09

잃어버린사랑 아~정말 인연인거 같아여~원래 일기장 잘안보고 제일기만 끄적거리다 가곤했는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일기를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 08.12.09

잃어버린사랑 그런거 같아요..복잡한세상에 휴식처 같아서 저도 이곳을 좋아합니다 08.12.09

잃어버린사랑 감사합니당~ 08.12.09

삭제 끝 09.04.30

삭제 틸렌트 누구더라.......이영은인가.닮았어요..아니 더 이쁘시네요.. 09.03.06

삭제 시작. 08.11.14

삭제 사랑아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그 오빠라는 분 성격 진짜 좋은 것 같아요ㅎ 덕분에 글 보면서 웃고가요~ 09.04.21

삭제 저도 태양이 될 수 없어 맘이 아파요. 욕심이 너무 큰가 봐요. ㅋ 09.04.13

삭제 사랑을 해볼수록 그 갑옷이 더욱 견고해지네요. 제 나름대로 사랑할 때 지켜야할 계명들을 만들어놓았는데요.... 09.04.12

삭제 저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후회없는 30대를 위하여~ 화이팅!!!^^ 09.04.12

삭제 술과 남자라..부러운데요..ㅋ 언제부턴가 주량이 쑥쑥 줄더니 이젠 한병이 치사량이 되었네요.. 술도 못하고 09.04.09

삭제 데미안 밥씨 노래.. 이런 우울한 새벽에 들으면 위험한데...ㅎㅎ 이 음악은 많이 우울하진 않네요.. blo 09.04.03

삭제 ㅎㅎ 봄이 군요. 그 설레임~ 아 나도 갖고싶다~~ 09.04.01

삭제 그 기분 알 것 같아요.. 곁에 누군가 있어도 한없이 외롭고 그리운 기분. 나와 꼭 맞는 소울메이트가 어디 09.04.01

삭제 비겁하지 않아요. 저도 그런 걸요..ㅎ 09.04.01

삭제 검색어기능 있으면 편리할 것 같아요.. 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