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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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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몸은 집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무거운 하루. 얼른 지나버렸으면...
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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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여친의 생일이였다. 요 몇일간 보스의 부재로 인한 업무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쪼개 깜짝 파티를 ..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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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열심히 기다리고 손짓하던 시간도 알아서 나를 향해 잘 달려온다. 벌써 목요일이다. 오늘만 버티면 이틀 쉰다...
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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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오늘도 화창한 아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이스가 맥도날드 아침셋을 줘서 여자친구와 같이 먹었다. 유튜브 ..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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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이사를 가는 꿈을 꿨다. 보통 내가 먼저 일어나서 여자친구를 깨우는데 이번에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여자친구..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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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모두들 잠든 새벽 시간 + Aruarian dance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넘친다.
즉 최고의 조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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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새벽 2시 25분. 잠깐 네이버 카페 글 좀 읽고 샤워해야지 하다가 거실 바닥에서 잠들었다. But 추워서 ..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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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알러지가 생긴 것 같아서 약을 먹었는데 수면 성분이 있는지 너무 피곤하다. 잠도 충분히 잔 것 같은데 죽겠다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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