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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23.10.04
자전거 23.10.03
말의 내공 [1] 21.04.17
한줄일기 more..
- 마흔에 관하여란 책을 읽고 있다. 20대, 30대, 그리고 나의 40대. 저자는 찬란한 40대가 될 수 있음을 기대하며 일깨운다 내 마음의 방은 하나가 아니었음을 알려준다. 기쁨의 방, 우울의 방, 후회의 방, 기대의 방, 재미의 방... .. 22.10.30
- 오늘의 감사. 정현이네 무사히 미국에 오게 된 것, 아내 코빛이지만 아이들과 내가 걸리지 않은 것, 사모님들께서 먹을 것을 가져다 주신 것, 지금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는 것, 22.06.24
- 오늘은 시찰회가 있다. 수요일이다. 오클로 간다.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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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갑작스레 온 애틀랜타. 22.12.29
지느님 사고싶고, 해야하고, 하고싶고. 22.12.27
지느님 다이어리 자주 찾게 되네요. 22.12.17
지느님 아픈지 한달이 넘어간다. 22.12.14
지느님 가을 날씨의 플로리다(쉬는 날) 22.10.22
지느님 처음으로 컴퓨터로 써보는 일기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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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느님 집에 가면 글로 저장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집에 가서도 지금처럼 게으름보다 열정이 더 큰 상태가 유지된다.. 23.02.01
지느님 몸은 집에 있어도 정신적으로 매우 무거운 하루. 얼른 지나버렸으면... 22.12.22
지느님 여친의 생일이였다. 요 몇일간 보스의 부재로 인한 업무에 정신이 없었는데 그 짧은 시간을 쪼개 깜짝 파티를 .. 22.11.06
지느님 열심히 기다리고 손짓하던 시간도 알아서 나를 향해 잘 달려온다. 벌써 목요일이다. 오늘만 버티면 이틀 쉰다... 22.10.14
지느님 오늘도 화창한 아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이스가 맥도날드 아침셋을 줘서 여자친구와 같이 먹었다. 유튜브 .. 22.10.12
지느님 이사를 가는 꿈을 꿨다. 보통 내가 먼저 일어나서 여자친구를 깨우는데 이번에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여자친구.. 22.09.28
지느님 모두들 잠든 새벽 시간 + Aruarian dance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넘친다. 즉 최고의 조.. 22.09.16
지느님 새벽 2시 25분. 잠깐 네이버 카페 글 좀 읽고 샤워해야지 하다가 거실 바닥에서 잠들었다. But 추워서 .. 22.09.16
지느님 알러지가 생긴 것 같아서 약을 먹었는데 수면 성분이 있는지 너무 피곤하다. 잠도 충분히 잔 것 같은데 죽겠다.. 22.09.07
지느님 금요일에 해야할 일. 대쉬캠 설치, 썬패스 부착, 히치 도색, 카링킷 업뎃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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