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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02.10.25
굿세어라.
02.09.23
잊고싶은데
[2]
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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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댓글
흐림없는눈으로
분명히 사실입니다.. 다만 그동안의 아픔이 통과의례적인 과정인게죠. 한편 성장의 한 방법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으로 성숙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바래지
02.08.30
Africa
님 제 글에 답변 해주셨죠... 님은 아파서 다 잊고 싶으신데 간직하고 있는 제 모습이 이쁘다구여... 왠걸요..전 예전부터 님 글 읽고 사려깊고..
02.08.30
흐림없는눈으로
님의 글이 이뻐서 소감글 올립니다. 남자분이 사려깊고 이해심 많은 분이셨나봐요?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안타깝군요. 그치만 님의 마음이 이
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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