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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빛날탐스러울 씨발 06.06.22

빛날탐스러울 씨발 06.06.22

디케이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05.12.07

디케이 님.. 일기 보고 싶어요.. 언제 돌아오실렵니까? 05.09.07

korsoa 항상 따뜻하고 좋은글 읽고 있습니다. 04.01.26

빛날탐스러울 롱롱 죽게쮜? 04.01.12

babie6564 고생 많으셨어요. 늘 반성과 후회로 밤을 보냅니다. 4살~5살때 아이들 그때의 저는 아이를 많이 다그쳤어요 22.06.04

babie6564 저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어요. 엄마도 그때 정말 많이 힘드셨으리란거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니 이해는 갑니다... 22.06.04

babie6564 많이 힘들어보이세요. 저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있는 남자를 만난다는건 정현종 시인의 시처럼 그 사 22.06.04

빛날탐스러울 전 성남입니다... 결혼하고 쭉 여기서 살고있어요 볼빨간이란 닉넴이 자주볼수 있는 닉넴이 아니라 바로 알.. 20.10.26

빛날탐스러울 세상에..... 이게 얼마만인가요 언니 빛탐 잊은건 아니죠~~~~ ㅜㅜ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본.. 20.10.22

babie6564 저도 아이키우며 정신없이 살다 오랜만에 접했습니다. 요즘은 일기도 안쓰며 살았는데 다시 여기 들어와보니 나 20.03.26

babie6564 너무 많이 좋아하고 다 퍼주다보면 나중에 후회가 안생겨서 무덤덤해지는것 같아요 너무 다 해줬으니까.. .. 09.07.14

korsoa 고1 아들 방에 제가 보는 책들을 일부러 꽂아두었습니다. < 백만장자의 비밀일기 > / < 아들아, 너는 이.. 08.11.03

babie6564 엠피에 좋아하는 음악이 가득할땐 기분이 너무 좋죠 ㅎㅎ 08.09.26

korsoa 운영자님, 오늘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태국과 베트남을 들려서 4/5일에 귀국합니다. 그 뒤에 뵈야할 것 같 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