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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dalene 왕께서 나를 보시네 *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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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께서 나를 보시네
내 안에 이루어질
아름다움 보시네 "
최근일기 more..
쓰다가 돌려주기 [1] 6.24
과외, 조별활동 [1] 5.30
같이 걷기 [1] 2.03
한줄일기 more..
-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지만, 그 아래로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 20.09.29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20.05.06
- 순종(Obedience)_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Following the insturctions of others with a good attitude.)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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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여름이 다했다, 마음도 다했다. 22.08.28
북스테이 소소한 일상 22.07.31
북스테이 시험치러 가는 길 [3] 20.06.28
북스테이 매일매일이 쌓이면... [2] 20.06.20
억지웃음 오늘자 일기 [2] 19.01.14
억지웃음 신년 다이어리 19.01.04
억지웃음 가벼워졌어요 [6]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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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나약해 지지 말기를. [1] 18.03.08
억지웃음  올 해의 첫 일기 [2] 18.02.21
한줄일기
북스테이 시험 떨어졌을 때 보다 내가 모르는 새 일어난 일로 욕먹는 일이 더 슬플 수 있다는 걸 오늘 아침 인생에서 20.07.01
북스테이 마스크 벗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땀차고 숨차는데도 쓰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나 20.06.03
북스테이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들도 있다는 것. 20.05.29
북스테이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오늘 느꼈다. 아주 감사한 일이다.^^ 20.05.24
북스테이 세상에 비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깨닫지 못할 뿐. 20.05.20
북스테이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어떨때는 좋고 어떨때는 싫다. 20.05.19
북스테이 한계를 넘어서면 또 다른 한계에 봉착한다. 그럴때 마다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그 20.05.12
북스테이 이번엔 꼭 합격하고 싶다. 20.05.09
북스테이 오늘은 할일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빨리 꿈나라에 가고 싶다. 목요일이 되니 체력이 많이 한계가 생긴 거 같 20.05.07
북스테이 교만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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