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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쉽지가 않다
[1]
14.09.22
말없는 사람
[4]
14.07.03
선
[2]
14.06.17
한줄일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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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적고 싶었다. 생각나는 대로 계속 적고 싶었다.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지만 꽤 그럴 듯해.. 두고두고 나에게 계속 해줬음 하던 말들... 막상 들어와 적으려다 보니 ..
08.07.31
일기장의 최근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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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14.09.22
에헿헿
남이 먼저 재밌게 말 걸어줘서 간단간단하게 대답하는 건 괜찮았어요ㅋ 다만 왜 이렇게 조용히 있냐 재밌는 얘기 좀 해봐라 대화에 참여해라 등 뭐 이런 식으
14.07.04
프러시안블루
위대한하루님이 말이 없으신 분이셨어요? 뭐 어때요.. 저는 님이 급좋아짐.
14.07.04
Jo
아~저는 사람들을 좋아해서 막 말시키고 미소짓고 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군요. 알았으니 조심해야겠어요.
14.07.03
에헿헿
제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낯 가리고 쑥쓰러움이 많아서 그런지 님처럼 말을 잘 안했어요. 상대방이 먼저 장난스럽게 다가와줘서 친해..
14.07.03
아 ~ 선 보셨구나^^ 말빨,,, ㅎㅎ
14.06.17
프러시안블루
so cool. 멋지세요
14.06.17
남긴글의 최근댓글
볼빨간
좀 더 어릴 땐 불안함이 컸는데 크니까 저의 이런 기분에 대해 신경써주시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더 ..
12.10.09
난아무도안믿어
이준기도 처음에는, 탤런트에 맞지 않는 외모로 많이 갈등했다고 하더라구요.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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