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08/09/19
Last Login: 2016/10/04
Diary: total: 102  open: 17
LineDiary: total: 1  open: 1
Town:   Job:

프러시안블루_Opened 매우 늦은 댓글. 행복하시길 13.12.19

카푸치노 그러셨구나~ㅎㅎ좋은 나이시네요. 25살때 제 나일 부러워하던 언니들과 같은 맘이 되버렸네요ㅋㅋ할아버지?아저씨의 셈법따라 긍정적으로 계산하겠어요^^ 12.07.12

cjswogudwn 아뇨 ㅋ 저도 여자라서 그런지 25살밖에 안됐지만 20살이 부럽고 그래요 ㅋㅋㅋ그런 작은 투정따위 ㅋㅋ 근데 마침 저 날 제가 머리 말리면서 귀로 들은 12.07.11

카푸치노 '사랑은' 이었군요. 비오는 날 틀면 어찌나 좋은지. 맞아요. 테이 목소리 참 좋은데 어느새 보기 힘들어져 안타까워요. 그리고 위로가 엄청 되네요^.. 12.07.11

cjswogudwn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저도 좋아해요~!ㅎ 테이는 이 곡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궤도에 오를 순 없었죠. 그 탓인지 게임으로 도피하다가..... 12.07.10

카푸치노 오랜만이에요 프러블님.^^ 오랜만인데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요즘 거울 속에 왠 아줌마가 자꾸 나타나요. 나이가 드는게 이런 12.07.10

프러시안블루_Opened 카푸치노님. 외모가 뛰어나신 분이셨군요. ㅎ 12.07.10

사랑아♡ 네 그래야 하는데 -_-;;ㅎㅎ 저도 모르게 저도 신랑한테 승질내고그러네요 ㅠㅠ 그러고싶지않은데 저도 제가 12.07.18

볼빨간 비가 오는 날에는 늘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곤 해요. 소리내서 읽는 느낌은 어떤 건가요 12.07.16

밤비 그래도 웃는 모습은 너무 예뻐요 ㅎㅎ 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