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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제가 힘들 때 곁을 떠나던 사람들은 제가 잘되면 다들 돌아오더라고요. 힘들 때 끝까지 곁에 있었던 사람을 소중히 여길줄 알고 또 돌아온 사람도 너그럽게 20.08.31

태권소녀 화이팅하세요.. 20.02.11

기쁘미 머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쫄병이래도 너무하시자나여 19.09.28

스위트바즐a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걸음마를 하려는지 세상 궁금한것들 맛보러 기다 걷다 하는데 아주 쫓아다니느라 애먹고있어 19.09.25

스위트바즐a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아이날아 키우다보니 외로워져서 자주올것같아요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19.09.25

프러시안블루 와우~반갑습니다. 벌써 애엄마가 되셨군요. 육아란게 보이지않게 조금씩 편해지더군요 배꼽만 떨어져도 목욕시키기 편하고 목만 가눠도 수유하기 편하.. 19.09.20

向月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분. 바로 당신이에요. ^^ 결혼하신것도 이제서야 알고, 놀랐다가..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19.09.19

mins 샴 고양이 정말 예쁘더군요~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시던지 아니면 포기하시던지 둘중 하나인거 11.02.24

Old Trafford 맞아요ㅋㅋ 시간 비유랑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일화는 참 와닿더라고요^^ 11.02.24

억지웃음 아이폰 쓰시는군요! 자꾸 악세서리에 눈이가서 큰일이에요^^; 근데 진짜 배터리가 빨리 닳긴닳아서....조 11.02.23

억지웃음 새우산 사면 비 안오는거랑 같은 원리죠 ㅠㅠ... 흑흑.... 벌써 여름이 가네요 10.09.02

사랑아♡ 요즘 왜이렇게 안들어오셨어요 ㅠㅠ 무슨일있으셨던건아니시죠 ! 올만에 보니깐 더반갑네요잉..ㅠㅠ 10.05.20

Old Trafford 이번주가 꽃구경가기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ㅋㅋ 잘 다녀요세요^^ 10.04.16

사랑아♡ 그래요?ㅠㅠ 아아 걱정이 많이되요... 두근거리고^-^ 바즐님의기운을 받아 화이팅 ! 10.04.01

2407 여기에쓰면되나..?ㅠㅠ여기서같은지역사는사람만나니까반갑네용 11.09.07

2407 헤헤, 가져가세욤 ㅋㅋㅋㅋ 제 긍정이는 오락가락해요. 이랬다가저랬다가 ^. 요즘 또 우울모드 오려고 11.07.29

2407 아! 그런 거였구낭 ^^ 저도 바즐님 포함해서 여러 분들 링크에 추가했다가 생각만큼 활용도가 높지 않아서 우 11.07.03

2407 바즐님 새아이디 구경왔다가 제 아이디 링크되어있어서 깜놀~ ㅋㅋㅋ 아마 생각엔 실수로 누르신 것 같다는 11.06.14

2407 저 잘될려고 하나봐요. 하나씩 결정나고 있어요 ㅋㅋ음..아니 결정 짓고있어요.ㅎㅎ 15.10.18

2407 요즘 스스로가 바보같아요 ㅋㅋ 마음을 진정시키고 조금 더 약게 살고싶어졌어요. 음.. .결혼준비라는것도 결.. 15.10.18

2407 저야뭐 ㅎㅎ 부모님들이 고생해주셨죠 ㅎㅎ 감사합니다. ^^* 15.09.22

2407 준비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15.09.22

2407 상견례를 좀 길게한것같은데 그시간동안 만감이 교차했어요 ㅜㅜㅎ 축하 감사합니다 ^^ 15.09.22

2407 감사합니다^^ 끝내고 나니 후련하네요~ㅎㅎ 15.09.22

2407 멋있으신 프러시안블루님. 큰 아빠같은분. 억지웃음님도 화이팅 ! :-) 15.09.21

2407 백화점에 아울렛에 ... 4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엄마옷도, 제 원피스도 못고르고 왔지 뭐예요 ㅠㅠ ㅋㅋㅋ주중에 15.09.14

2407 힘냅시다 !! 아자아자 새우님!! 이긴하루. 멋있어요! 15.09.11

2407 저도요!! 제가 쓴 일기인줄 ... 직장 그만두고 미술학원에서 일하고있는데 원장,선생님,어머님들...다 여자.. 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