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따뜻한 너구리  ~history  
Join Day: 2010/05/03
Last Login: 2010/05/04
Diary: total: 0  open: 0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   Job: 학생
""
최근일기 more..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댓글
남긴글의 최근댓글
구독 Contents
최근일기
Magdalene 쓰다가 돌려주기 [1] 6.24
Magdalene 과외, 조별활동 [1] 5.30
Magdalene 같이 걷기 [1] 2.03
Magdalene 이것저것 23.08.23
Magdalene 대화의 주제 23.06.11
Magdalene [일 상] 0915 22.09.15
Magdalene [일 상] 0913 22.09.13
Magdalene [일 상] 0910 22.09.11
Magdalene 우연히 보게 된 글에서 느낀 것들 21.10.15
Magdalene [일 상] 새로운 아침 [1] 21.08.23
한줄일기
Magdalene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지만, 그 아래로 저절로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 20.09.29
Magdalene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20.05.06
Magdalene 순종(Obedience)_나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에 좋은 태도로 기쁘게 따르는 것. (Followi 20.05.02
Magdalene 사랑은 자신을 빛나는 꽃으로 만들어줍니다. 그가 내게로 달려와 꽃이 되고 내가 그에게로 달려가 꽃이 되는 것.. 11.07.15
Magdalene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의 의존,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의 의존, 여러가지 말들 속에 숨겨진 의존이라는 말. 10.08.18
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디케이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05.12.07
일기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