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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그랬군요.. 마음이 따스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23.08.10

우래 너무 좋네요. ㅎㅎㅎ.. 21.07.04

우래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과연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이라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21.07.04

Magdalene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가장 가까워서 상처를 주는 존재가 가족인거 같아요. 서로가 다듬어지지 않아서요. 가끔씩 가족을 보고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하거.. 20.06.25

좋은씨앗 자꾸만 비워주어야 새로운걸 다시 모을 수 있더라구요 15.05.12

함해보자 뒤에 있는 구절들이 정말 좋네요 15.05.12

좋은씨앗 참 아이러니 하게도 교회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교회에서 사람들 때문에 상처도 받죠 그걸 넘어 설수 있어야 그나마 신앙 생활 꾸준히 할 수 있 15.05.10

李하나 오랜만이에요 좋은 씨앗님:) 넹넹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씨앗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16.04.08

李하나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벽을 좀 걷고 사람들을 맞아들여볼까 해요. 힣 오랜만이에요 좋은 씨앗님! 15.05.11

李하나 오랜만이예요, 좋은씨앗님:) 맞아요, 엄마도 분명 한 사람의 피해자이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불쌍하.. 14.06.17

李하나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라, 정말 맞아요. 저는 늘 제 탓을 하지요. 나 때문이야, 내가 이래서 .. 13.06.19

李하나 안녕하세요, 좋은씨앗님. 좋은 해결책을 찾으셨군요:-) 하하 근데 사실 하나는 화가 폭발할 정도는 아니에요... 13.04.12

李하나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이렇게 좋은씨앗님의 댓글을 읽고 답변을 달면서, 생각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게 되고, 13.03.19

李하나 제가 편지를 보내려는 의도를, '무언가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신다면 분명히 여러 가지 우려가 드실 거예.. 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