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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y: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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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처음엔 솔직히 겁도 났습니다. (그 때의 주변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의상학과같은 예체능 계열은 '튀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이 주 였거든요.. .. 11.08.02

억지웃음 별빛소녀님보다 몇 년을 더 살아본 언니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가장 마음이 가는 일을 택하시면 됩니다. 이 순위는 '현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드립니.. 11.08.02

向月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 나중에 직업문제에 있어서도, 큰 고민이 되죠. 저는 음악과 미술을 좋아하지만, 잘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11.08.01

yoon 인생은 의도하지 않는 것들로 인해서 재미난 것들이 일어나는 것이니깐요. 프러시안 블루님 말처럼 너무 조급해 하지마요. 저도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제가 원래 11.07.30

yoon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좋아하기만 하고 잘하지 못하면 현실적으로 밥을 먹을수 없고 잘하는 것만 쫓아가면 영혼이 없는 삶이 되어버.. 11.07.30

프러시안블루_Opened 1. 지금하고 있는 고민, 사실은 평생하는 겁니다. (난 이제야 겨우 내가 뭘 못하는지를 알겠더라구요) 사회 경험이 적은 고등학생은 당연히 선택이.. 11.07.30

사랑아♡ 아그래요.. ? 울고싶을땐 울어야하는구나..ㅠ 참은적도 많았는데.. 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