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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명사 머무는 곳 없이 떠도는 새인 척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은 겁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하면서요. 자기 자신에게 매사에 솔직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오만하거나.. 19.03.31

carol 좁힐 수 없는 거리감이라니...엄청 슬픈말이었을것 같아요. 하루종일 각자가 원하는 쪽으로 훨훨 날다가도 밤이되면 서로에게 돌아올 수 있는 둥지가 있는 삶.. 19.03.16

일반명사 지금 생각해 보면, 제 경우엔 일종의 도취였던 것도 같아요. 저는 그 사람을 사랑했고, 더 사랑하고 싶었어요. 19.02.08

carol 조각 조각의 단편들이 모여서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히 좋고 싫고 가 결정된다니, 어리석다고 생각되면서도, 역시 뭔가 마.법.같다라.. 19.01.19

프러시안블루 좋은 글 17.10.22

일반명사 이유를 구함으로써 그것을 근거로 확신을 얻고자 하는 걸까요 ㅎㅎ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도 그렇고, 문득 떠오르는 다른 경우는, '나는.. 17.07.02

일반명사 공감이 가는 말씀이에요. "무엇이 이유가 될 수 있을지"라고 썼지만, 언제나 꼭 필요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17.07.02

무아덕회 아아...IMAX로 본다....그것도 괜찮겠네요. ㅎ 17.10.17

무아덕회 인공지능을 '프로그래밍'을 할때, 인간에 대한 '보호'명령은 입력시킬수 있지만 '욕망'이란 명령은 훨씬 고차.. 17.10.17

무아덕회 네. 함께 해야죠. 두 눈 부릅 뜨고...이렇게 했더니 '이길수 있더라'라는 경험은, 긴 싸움에서 매우 중요.. 16.12.09

무아덕회 수사기관에서 내려오는 오래된 취조기법 중 이런게 있죠. 우락부락한 형사가 용의자를 죽일듯이 패고 물리적으로 .. 16.11.11

李하나 감사합니당♥ 15.06.22

무아덕회 네. 기꺼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자구요. 가급적 즐겁게....ㅎㅎ 15.06.19

무아덕회 맞아요. 참 아름다운 질문들이에요. ^^ 15.05.10

프러시안블루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회당 4박 6일 촬영) ㅇ 윤택: 회당 700만원 ㅇ 이승윤: 회당 500.. 2.14

프러시안블루 은퇴 = Re + tire 바퀴를 다시 갈아 끼우다 2.04

프러시안블루 <소녀대> 현숙, 헤은이, 이은하를 보다가 충격적으로 조우한 일본 걸그룹. (그런 것을 걸그룹이라고 부른.. 2.02

프러시안블루 세상의 바닥조차 평평하지 않구나. 1.02

프러시안블루 평생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며 살아왔다. 주말, 휴가, 은퇴후의 여유로운 삶... 23.12.05

프러시안블루 잘 알려진 노래 <세노야> 의 '세노'가.일본어 '영차'라는 사실을 알게 됨. 23.11.22

프러시안블루 "설치는 암컷" 이라니.. 최강욱 의원님. 참으로 저렴하십니다. 23.11.22

프러시안블루 <이선균, 마약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 23.10.26

프러시안블루 아들 첫 휴가를 맞아 스튜디오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들었는데 200장 중에서 두 .. 23.10.13

프러시안블루 주말 이틀간 꼬박 랜공사. 침대에 눕자마자 수면 마취제 맞은냥 쓰러졌다. 23.09.18

프러시안블루 응원합니다 23.12.29

프러시안블루 이 부분 재미있네요. "피카츄랑 텔레토비는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23.12.27

프러시안블루 응원합니다 23.12.07

carol Tout ira bien:) 23.11.02

carol 즐겁고 반짝반짝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23.11.02

프러시안블루 응원합니다 23.11.01

프러시안블루 어이없는 일들이 ... 23.10.24

프러시안블루 내년 3월에 결혼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23.10.22

프러시안블루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3.09.13

프러시안블루 토닥토닥 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