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14/01/11
Last Login: 0000/00/00
Diary: total: 10  open: 2
LineDiary: total: 4  open: 1
Town:   Job:

사츠키 감사해요. 저도 하음님처럼 얼른 추스리고 제 맘을 잘 다스려야 할텐데.. 밤새 실컷 울었더니 도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14.01.27

하음 저도엇그제 상처를받았는데요ㅡㅡ잘다스리고 있어요 제맘은소중하니까요~님!!힘네요ㅅ한귀로 듣고 흘려요 14.01.27

사츠키 내색하지 않고 힘들걸 참고 산다는 걸. 지금 웃고 있는게 정녕 웃고 있음이 아니라 속으로 울고 운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나 봅니다. 토닥토닥.. 이 단 14.01.27

사츠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때가 젤로 견디기 힘든것 같아요. .. 14.01.27

사츠키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려면 여기다 글 남기면 안되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도 그리워서 그랬나봅니다. 14.01.27

미니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싶네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벋어나고 내이야기를... 나를 이해해주는... 내편이 되어 나를 보듬어 14.01.27

誤發彈 모오수운!!!! 모순 떵어리~~~ ^^;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은데, 여기다 글 남기믄 되겠어요!!! 것두 공개로... ㅋ 그냥 누군가 알아줬으면 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