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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프러시안블루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4] 19.03.16
프러시안블루 자기 연민 self-pity 18.09.13
프러시안블루 울다 화면 개편에 대한 소감 [5] 18.05.31
프러시안블루 관리자님.. 모바일 페이지 버튼 예뻐요.. [4] 18.02.22
프러시안블루 죽음에 대한 김훈의 위로 18.01.16
프러시안블루 TO 페이지 님- 온라인샵 사이트를 알려 주세요 [1] 17.12.20
프러시안블루 대선 단상 [1] 17.04.26
프러시안블루 기어가는 혁명을 위하여 - 고종석- 17.03.19
프러시안블루 생각들 - 강의 기법 (정보처리기사 인강을 들으며 느낀 것들) 17.02.20
한줄일기
프러시안블루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11.20
프러시안블루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10.13
프러시안블루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10.09
프러시안블루 아내가 장모님 간호차 집을 비운지 일주일째. 술이 늘었다.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 청소하고 세탁기 돌.. 9.29
프러시안블루 <어제 꾼 이상한 꿈>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어머니의 작은 상체를 일으켜 꼭 안아드렸다. 선하고 9.29
프러시안블루 재룡이한테 보내는 국제특송 박스의 남는 공간에 채워 보낼 책. ㅇ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9.29
프러시안블루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구나. 9.25
프러시안블루 나는 내가 믿는 대로, 거칠게 살았어. 더 변명하고 싶진 않아. 9.20
프러시안블루 얼마든지 남루해질 수 있고 남루해도 괜찮다. 중요한건 정신이니까. 9.20
프러시안블루 월단위, 주단위 목표 세우기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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