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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국내외적으로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17.03.10
왜? 16.09.06
휴가다 [1] 16.07.31
한줄일기 more..
- '흙 이야기' 라는 영암의 식당에 가자는 오빠의 말에 따라 나섰다. 흙으로 지은 집은 외형은 아름답지 않고 투박했다. 하지만 음식은 대단했다. 양과 질 그리고 맛. 꽃게 비빔밥과 육회 비빔밥을 시켰는데 반찬의 가짓수가 14개, 충청도.. 4.15
- 8시 30에 아침 식사. 하지만 아들은 10시가 다 되어서 겨우 일어난다. 난 3차례 정도 잔소리를 하며 깨운다. 잔소리에 속상할 법도 한데 아들은 웃으며 일어나 밥 먹고 화장실로 달려간다. 늦게 일어나서 속상하고 잔소리를 들어도 웃는 아들이 고맙기.. 22.04.07
Jo  22.04.07

엄마가 해준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었단다.

- 하필 내가 한참 바쁠 때 엄마가 PCR검사를 받으시느라 밖에서 떨면서 줄을 서서 2시간 기다리시고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 시간이라고 검사를 안 한다고 해서 바쁘게 엄마를 모셔다가 식사를 대접하고 다시 가셨는데 또 한참 기다리셨다고 한다. 그리고 엄.. 22.03.07
Jo  22.03.07

엄마는 내가 그처에 있으면 신음소리를 계속 내신다. 난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서 거리를 두기 위해 방으로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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