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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일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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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기 more..
너무도 슬프고 충격이었던 일을 오빠한테 말하고 6.28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2.17
남는장사 [2] 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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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기
프러시안블루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지느님 예상했던 상황이였으므로 아쉬워하지 않기 8.24
지느님 벌써부터 출국 준비(다음 입국 준비) 8.06
지느님 시간 빠아아아아아아름 8.03
지느님 한국 한국 한국!!! (8년만에…) 7.23
지느님 D-day 3 7.15
지느님 어땠을까. 어떨까. 7.02
지느님 이제 슬슬… 6.29
지느님 D day-22 [1] 6.26
지느님 자신이 빛나보였던 순간들. 6.24
한줄일기
프러시안블루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11.20
프러시안블루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10.13
프러시안블루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10.09
프러시안블루 아내가 장모님 간호차 집을 비운지 일주일째. 술이 늘었다. 눈치 볼 사람이 없으니. 청소하고 세탁기 돌.. 9.29
프러시안블루 <어제 꾼 이상한 꿈>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어머니의 작은 상체를 일으켜 꼭 안아드렸다. 선하고 9.29
프러시안블루 재룡이한테 보내는 국제특송 박스의 남는 공간에 채워 보낼 책. ㅇ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9.29
프러시안블루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구나. 9.25
프러시안블루 나는 내가 믿는 대로, 거칠게 살았어. 더 변명하고 싶진 않아. 9.20
프러시안블루 얼마든지 남루해질 수 있고 남루해도 괜찮다. 중요한건 정신이니까. 9.20
지느님 오늘도 고생 많았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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