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질주[疾走]
~history
쪽지보내기
+
구독하기
팔로워 3
팔로우 0
Join Day: 2014/08/29
Last Login: 2020/05/22
Diary: total: 7 open: 6
LineDiary: total: 2 open: 2
Town: Job: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최근일기
more..
무선마우스
20.05.22
내가 가진 매력
20.05.13
친구 망함
20.05.13
한줄일기
more..
-
온오프라인으로 일기쓰기로 하루를 정리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15.11.22
-
답글 감사해요 님 말씀 새기고 기억할게요
15.06.13
일기장의 최근댓글
向月
그랬구나.. 오랜만이죠? 잘지냈냐고 묻고싶었는데, 음. 그래도 자기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내가 질주님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던 것처럼 나
20.05.30
행복할래
질주님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질주님 보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었는데 반갑네요 ㅎㅎ 벌써 29이 되었군요 ㅎㅎ 세월이란...이 일기를 읽으니 공감이 간다..
20.05.09
스즈
질주님 예전 일기 진짜 재밌게봤었어요. 그때는 제가 고등학생이었는데, 질주님 연애일기보면서, 나도 질주님같은 사랑꾼만나고싶다 라는 생각을 종종했었어요.
20.05.05
HR-career
저도 그랬어요. 지금도 그랬고요.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휴유증은 지워지지 않아요. 그냥 시간이 약이려니하면서 버티는 거죠. 사람을 믿지 마세요 자신을 믿
20.05.03
남긴글의 최근댓글
무아덕회
그런 맥락도 닿아있네요. ^^
16.09.04
무아덕회
오오...<베리드>를 보았군요. <터널>과 '갇힌다'라는 기본 설정은 같지만, <터널>쪽이 훨씬 안지루합니다
16.08.18
속물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 답을 찾으려니 방황하게 됩니다^^ 어여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6.08.10
기쁘미
오호 저도 명심할께요
16.08.09
무아덕회
맞아요. 아마 쉽지 않을거에요. 그게 '돈'이 됐든, '내적인 수준'이 됐든...우선 냉철하게 자신의 상태를..
16.08.09
오투
없을 것 같지만 있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질주님!ㅎㅎ
16.08.08
억지웃음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경험하면서도 처음은 항상 두렵고 막막하고 나약한 마음뿐이네요. 덕
16.07.27
구독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