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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y: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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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진주   Job: 취준생

바른생활 지난 금요일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몇 년에 걸친 요양원 생활보다 더 나으신 곳으로 가시길 소원했죠~ 힘내요! 15.05.02

볼빨간 저희 할머니도 비슷하신 거 같아요. 우리.. 살아계실 때 한 번 더 뵙고 자주 손 잡아드려요.. 15.04.30

억지웃음 기대고 싶은데, 결국 나를 책임질 건 온전히 나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가장 버겁고 힘들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자신의 버거움을 표하는 사람이 .. 15.04.25

러블리뽀뽀 넹 그런거 같아요 내 심장을 쏴라를 처음 읽을 때 신세계 였는데...7년의 밤은 3번인가 4번 만에 드디어 다 읽어봤네요. 28보다 7년의 밤이 훨씬 무 15.04.23

向月 정유정의 작품, 대부분이 무겁죠.. 하지만 정말 괜찮답니다^^ 15.04.22

질주[疾走] 절대 혼자 모든걸 지고 갈 수가 없죠.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싼타에게 말해놓겠습니다. 러블리님이 힘드시거나 지치실 때마다 언제든지 기댈수 있 15.04.21

바른생활 착하시네요^^ 님과같은 사람을 만나야 할터인데^^ 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