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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사랑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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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일기
이재우1981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11.18
이재우1981 내일은 다시 교회로... 11.16
이재우1981 발가락이 아픈게 조금씩... 11.11
이재우1981 어제는 백민따라서... 11.10
이재우1981 어제는 쉬어서 좋았음... 11.08
이재우1981 오늘 완전 깨지긴 했지만... 11.01
이재우1981 회사에서의 사람들과는 잘지내고 있는중 10.26
이재우1981 의미 있는 설교였음... 10.20
이재우1981 다이어트고 살빼는것은... 10.13
이재우1981 하필 그때 잠이 오는바람에... 10.03
한줄일기
이재우1981 내일은 힘들지만 15일에 쉬니까 기운내서 화이팅 23.08.13
이재우1981 삶은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단련시키기도 한다. 좌절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말이다. 그런데 녹녹하지만 않 23.06.28
이재우1981 기분좋고 행복한 주일날 은혜스러운 하루들 너무나 좋은날이다. 난 이날이 좋다.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하루가 23.01.22
이재우1981 그나마 어제는 마음껏 낮잠을 자고 티비를 볼수있어서 좋은하루였다. 누나와 엄마랑 같이 아빠의 산소를 다녀오.. 23.01.18
이재우1981 새로운 성전에서 길을 제대로 찾아가서 둔촌역 중앙보훈 병원에서 처럼 하고싶다. 교회를 옮기고 싶지 않다. .. 22.11.30
이재우1981 어제는 카카오톡도 다음도 안되고 거금이 충전된 교통카드까지 잃어버려서 이게 뭔가 싶었다. 내가 회사 유니폼 22.10.16
이재우1981 장어구이가 있어서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회사에서 힘든하루였지만 21.05.31
이재우1981 조카의 얼굴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힘든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우울할때도 있지만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21.05.28
이재우1981 오래간 만에 놀러왔다. 안녕나야를 보면서 그리고 다른일기 사이트에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보냈다. 21.05.26
이재우1981 누나랑 엄마가 싫다.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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