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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 대한민국   Job: 공시생

속물 잉... 내 10월이후 일기가 다 날라갔다. 뭐지 ㅠ 20.01.04

속물 오늘 식당아주머니가 내게 눈이 참 보배같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살면서 내 눈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 14.06.08

속물 안녕하세요? 13.12.03

속물 지금이 힘든건 열심히 살아왔다는 반증 아닐까요? 좀 쉬었다 가거나 천천히 가보는건 어떨까요? 누구나 삶은 고.. 20.05.19

속물 박쥐를 안먹은 사람들은 억울하겠지만 전염병에 걸리는 가축들을 생각하면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거 20.02.12

속물 오랜주민 기쁘미님 햎뉴열 되시길^^~ 20.01.27

속물 젊음을 울고 웃으며 맘껏 즐기시길~^^ 세상이 부러워 할것입니다. 20.01.26

속물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더 즐거운 날들 되시길~!ㅎㅎ 19.10.05

속물 정말 아무리 좋은 누군가를 만나도 한없이 기대고 있을 수 없고, 항상 좋을 수만도 없다는걸 알아야 하는거 같.. 19.06.11

속물 홀로서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않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이제 살만큼 산거같은데 아직도 세상 살아.. 19.06.09

속물 삶은 늘 새롭고 끝없이 배워가거 아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당 ㅎㅎ 19.06.06

속물 제 첫일기도 오랜만에 돌아보았는데 그때도 은빈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어둡고.. 18.02.19

속물 어찌보면 가장 감정에 솔직한 꾸밈없는 일기를 쓰고 계시는 분이죠. 날감정을 다른사람이 받아 들이기 힘들뿐 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