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섬진강.. 인적없던 하동포구 연인들의 최고의 장소 ^^

보성다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이다.. 너무 상업성이 느껴졌지만 참 아름다웠다...

토말에서 바라본 저녁바다 풍경..

땅의 남쪽끝.. 해남 토말..

만리포해변 변산반도에 가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 땅의 서쪽끝이라서 감회가 남달랐다는..

마애삼존석불.. 절에 인적이 너무 드물어 찾느라 한참을 헤맸다. 난 무엇을 기원한것일까?

절집을 지키는 귀엽고 순하던 삽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