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삶]
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20 예상했던 상황이였으므로 아쉬워하지 않기 173 2024-08-24
19 벌써부터 출국 준비(다음 입국 준비) 190 2024-08-06
18 시간 빠아아아아아아름 198 2024-08-03
17 한국 한국 한국!!! (8년만에…) 231 2024-07-23
16 D-day 3 223 2024-07-15
15 어땠을까. 어떨까. 221 2024-07-02
14 이제 슬슬… 204 2024-06-29
13 D day-22 [1] 249 2024-06-26
12 자신이 빛나보였던 순간들. 234 2024-06-24
11 아무도 이 기분 모를 걸. 248 2024-06-22
10 다행이다. 아직 다행이다. 439 2023-09-16
9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439 2023-06-12
8 풍요속의 빈곤... 494 2023-02-23
7 자다가 꾼 꿈을 저장 625 2023-01-05
6 갑작스레 온 애틀랜타. 643 2022-12-29
1 | 2